장거리 운전 시 체크해야 할 점들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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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냉각수, 엔진오일 등 자가 점검하기
냉각수와 엔진오일의 양은 충분한지, 새지는 않는지 등 간단한 자가 점검은 기본입니다. 이상이 있는 것 같다면 미리 정비소에 방문해 점검해두어야 장거리 운행 중 갑작스러운 차량 이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◆ 공기압, 마모상태 등 타이어 상태 점검하기
적정 공기압과 타이어 수명 체크는 안전 운전에 필수! 출발하기 전 타이어 공기압 및 홈의 깊이가 충분한지 확인하여 필요시 타이어를 교체한 후에 출발해야 합니다.
◆ 연료의 양은 충분한지 확인하기
일정 간격마다 휴게소가 있지만, 명절/연휴와 같이 정체가 심할 때에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연료를 충분히 채우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.
◆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기
2016년 6월 1일부터 고속도로에서는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는 것은 알고 계신가요?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사망자가 연평균 90명 이상이며, 뒷 좌석에 앉은 사람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앞 좌석에 앉은 사람이 사망할 확률이 7배로 늘어난다고 합니다.
◆ 졸릴 땐 휴게소/졸음쉼터 이용하기
졸음운전이 위험한 것은 알고 있지만 막히는 도로에 갇혀있다 보면 졸음이 몰려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.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 날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운전 중에 졸음이 몰려오면
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이용합니다.

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졸음쉼터 설치 후 사고 발생은 28%, 사망자 수는 55%가 감소되었다고 하니 전국에 200개 이상 마련된 졸음쉼터를 적절히 잘 이용합니다.
◆ 틈틈이 간단한 스트레칭 하기
장시간 운전 중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피로감도 덜고, 집중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 목과 팔, 어깨를 가볍게 스트레칭하거나 2시간 운전 시 10분 정도는 휴게소/졸음쉼터에 들러 전신 스트레칭을 해주세요. 또한, 차량 내에 이산화탄소 양이 증가하면 피로와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거나 공기조절 장치를 이용해 환기시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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